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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오세훈 "지방선거 이기려면 '절윤'해야"…장동혁 사퇴 재촉
기려면
2026-02-14 22:18:51
오세훈 서울시장이 14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사퇴를 촉구하며 당 노선 전환과 이른바 '절윤(절연 윤석열)'을 거듭 강조했다.
오 시장은 이날 MBN '뉴스와
화성출장샵이드' 인터뷰에서 장 대표 사퇴를 요구한 이유에 대해 "우리 당에 아직도 계엄을 옹호하는 듯한 발언을 했던 분들이 주로 장 대표 주변에 포진해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런 분들이 계속 계시는 한, 노선 자체가 '윤 어게인'에 가깝다고 느껴지는 한 이번 지방선거는 굉장히 어려울 것"이라며 "수도권 승리를 위해서는 민심의 바다인 중도층의 마음을 얻을 수 있는 노선으로 빨리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노선 전환은 장 대표를 둘러싼 인적 구성에서 드러난다"며 "그래서 빨리 절윤을 해달라고 요청드리는 것"이라고 밝혔다.
지방선거 공천을 앞두고 당 대표와 각을 세우는 데 대한 부담을 묻는 질문에는 "입바른 소리를 하면 미운털 박히는 건 당연하다. 왜 걱정이 안 되겠느냐"면서도 "서울과 경기 기초단체장들이 사색이 돼 있다. 지방선거에 도움이 되는 노선으로 바꿔주길 바라는 분이 수천명"이라고 말했다.
이어 "한동훈 전 대표를 편
삼척출장샵든다는 오해를 받으면서까지 절박하게 이야기하는 만큼 지도부가 무게 있게 받아들여 고민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오 시장은 서울시장 5선 도전에 대한 의지도 재확인했다. 그는 "서울시에 돌아와 보니 전임 시장 시절 4년간 1조222억원이 시민사회와 함께한다는 명분 아래 좌파 시민단체에 흘러갔다"며 "누구든 민주당 시장이 되면 그런 일이 복원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배현진 의원 징계에 대해서는 "선거로 뽑힌 분을 내치는 것은 당내 민주주의 원칙에도 어긋나고 갈등의 불씨를 키울 수 있다"며 "어떻게든 보듬어 안고 함께 선거를 치러야 한다"고 말했다.
삼표레미콘 부지 개발과 관련한 정원오 성동구청장과의 이견에 대해서는 "서울시가 무대를 만들었고 구청장이 그 위에서 춤을 췄다고 본다"며 "구청장이 낸 책에 서울시 이야기가 없었던 점이 섭섭했다"고 밝혔다.